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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탄소중립 실천 공무원의 역할' 교육 실시…10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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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탄소중립 실천 공무원의 역할' 교육 실시…1000명 참여

경기 안양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직자의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전날 열린 교육은 ‘탄소중립 도시 전환과 안양시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서울대 환경대학원 원장인 윤순진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

▲탄소중립 실천 공직자 교육 ⓒ안양시

교육에는 이계삼 부시장을 비롯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총 10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여했다.

윤순진 교수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 환경 분야를 넘어 행정·경제·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하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기후변화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전 부서가 행정 과정에서 탄소중립 정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 점검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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