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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예비후보 “퇴직 교육 간부 지지, 값진 훈장”…충남교육감 선거 공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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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예비후보 “퇴직 교육 간부 지지, 값진 훈장”…충남교육감 선거 공세 본격화

564명 지지 선언…“현장 중심 교육혁신·청렴 행정” 강조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프레시안 DB

충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병도 예비후보가 퇴직 교육공무원 간부들의 대규모 지지선언을 계기로 교육혁신 의지를 재확인하며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23일 퇴직 교장 및 교육행정직 간부 564명이 발표한 지지선언과 관련해 “평생 함께한 교육가족의 보증은 무엇보다 값진 훈장”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지지에 나선 교육계 인사들은 이 후보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하며, 천안교육장과 교육국장 시절 추진한 정책과 리더십을 주요 지지 이유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해온 진심을 인정받았다”며 “자율성을 존중하는 교육혁신과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학격차 해소와 학교안전시스템 구축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한편 이 후보는 과거 교육계 인사 비리 문제를 언급하며 “부패로 회귀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경쟁 후보를 겨냥한 공세도 이어갔다.

이 후보는 “현장 경험과 검증된 역량으로 충남교육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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