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횡성을 대한민국 미래차 이모빌리티와 피지컬 AI 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23일 횡성읍 묵계리 KCL 횡성모빌리티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세운다, 횡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60여 년간 군 탄약고 시설로 인해 개발이 묶여있던 묵계리 일대를 이모빌리티 복합단지로 조성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것이다.
◇ 이모빌리티 거점 넘어 ‘AI 로봇’ 산업 생태계 완성
장 예비후보는 우선 횡성의 미래 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모빌리티 검증 인프라를 완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횡성을 대한민국 모빌리티 인증의 필수 관문이자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이 이뤄지는 원스톱 기업 집적화 단지를 조성해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전략도 내놨다.
또 우수 인재 유입의 핵심인 쾌적한 배후 정주 환경을 함께 구축해 산업과 주거가 공존하는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산업의 확장성이다.
그는 모빌리티의 핵심인 배터리와 모터 기술을 피지컬 AI 로봇 산업으로 연계·확장해 횡성을 넘어 강원도의 확실한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 “지방 소멸 위기, 기업 유치와 일자리로 돌파”
장 예비후보는 “현재 횡성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라는 존립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 위기를 극복할 유일한 해법은 결국 우량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뿐”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군수 재임 시절 수립했던 이모빌리티 복합센터 건립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당초 계획했던 미래도시 횡성의 비전이 이제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장 예비후보는 “정부 및 강원도와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낼 힘 있는 후보로서 횡성을 다시 세울 천재일우의 기회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