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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봄 행락철 음주운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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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봄 행락철 음주운전 잡는다

5월 31일까지 집중단속…남양산TG 등 4곳 일제단속서 안전띠 미착용 25건 적발

부산경찰청이 봄 행락철을 맞아 고속도로 음주운전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봄철 나들이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 31일까지 고속도로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지난 23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경부고속도로 남양산 톨게이트 등 4곳에서 일제 음주단속을 벌였다.ⓒ부산경찰청

경찰은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단속 장소를 수시로 바꾸는 '스팟식 단속'을 통해 음주운전 사각지대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주요 톨게이트 등을 중심으로 불시 단속을 이어가 운전자의 음주운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경찰은 지난 23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경부고속도로 남양산 톨게이트 등 4곳에서 일제 음주단속을 벌였다. 당시 음주 상태로 운전한 운전자는 없었으나 혈중알코올농도 0.028% 훈방 대상 1건과 안전띠 미착용 위반 25건을 적발했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과 타인의 생명에 피해를 주는 중대범죄"라며 "지속적인 스팟식 단속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고속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현

부산울산취재본부 문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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