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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대중 교통비 지원하는 K-패스·기후동행카드에 13억 7000만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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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대중 교통비 지원하는 K-패스·기후동행카드에 13억 7000만 원 투입

고유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지원 정책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

구리시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K-패스’ 지원금 인상과 기후동행카드 추가 지원 확대에 총 13억 7000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K-패스’는 국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기적(월 15회 이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부분을 환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가 매칭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앱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절차를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GTX 등 다양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거주지 외에도 다른 지역을 방문하여 이용하더라도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

기후동행카드는 한 번의 충전으로 서울시 내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따릉이, 그리고 한강버스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으로 만 19세~39세 대상자에게는 더 많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고유가에 따른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3개월간 이용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에게는 월 3만 원을 환급해 주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구리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지원을 위해 정부의 K-패스 시차 출퇴근 환급과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추가 환급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13억 7000만 원을 긴급 편성해 대중 교통비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구리시는 고유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시행과 함께 시민들의 신청 확대는 물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청 전경.ⓒ구리시

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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