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선 의원)는 25일, 시당 3층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제15차 회의'를 열고, 대구 중구청장 후보를 류규하 현 중구청장과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경선을 의결했다.
앞서 공관위는 전날 회의에서 류 청장을 ‘공천 배제’결정했으나, 이후 규정 해석 논란과 재심 요청으로 인해 재논의 후 경선으로 최종 결정했다.
또 시당 공관위는 광역의원 경선 후보자도 결정했다. 동구 제1선거구에 박상동 전 대구과학대 외래교수와 이원우 현 외식업중앙회 대구동구지부장, 장왕기 전 대구 동구 자율방범연합대장 등 3명이 경선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한편 이날 김위상 의원은 대구중구청장 선거 공천 관련, 시당공관위에 부위원장 사퇴서를 제출하며, "공관위가 불공정한 부분을 오히려 만들어가고 있다. 성비위 제보가 끊이지 않는 후보에 대해 계속 논의를 이어가는 것 자체가 맞지 않고, 국회의원들이 공관위 결정에 개입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경선은 오는 29일부터 30일 이틀 간 국민의힘 책임당원 선거인단 유효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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