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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되면 일방 국회 운영? 박지원 "어떻게 그 큰 비밀을 알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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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되면 일방 국회 운영? 박지원 "어떻게 그 큰 비밀을 알았는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이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이 되면 일방적인 국회를 운영할 것이라는 국민의힘 측 주장을 두고 "어떻게 그 큰 비밀을 알았는가"라고 맞받아 쳤다.

박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힘 이준우 대변인께서, 저는 모르시는 분인데도, 민주당 양부남 의원님과 KBC TV에 출연하셔서 저를 도와주신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선호도 조사에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압도적 1등으로 나온 여론조사 결과 관련해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24일 언론에 출연해 "박지원 의원이 국회의장이 되면 추미애 법사위원장이나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확장판이 될 것이다. 국회를 극도로 편파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강하게 우려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님의 리더십, 정청래 추미애 최민희 세 분의 내란청산과 개혁 성과를 저는 높게 평가한다"며 "정치는 본질은 협치다. 그러나 최고의 정치 협치가 안되면 책임정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같은 정치라면 국힘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윤어게인, 이재명 발목잡기 한다면 '정추최' 세 분이 제 교사"라며 "만약 협치가 된다면 그 누구도 순한 양의 국회 운영을 할 것"이라고 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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