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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속도가 정의"…재개발·재건축 속도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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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속도가 정의"…재개발·재건축 속도전 선언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프레시안(김하늘)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후보가 민주당 경선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소회와 시정 기조, 공약을 발표했다.

27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그는 민주당 압승을 위해 "시민주권·시민 존중 전주"를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이를 토대로 △재정·인구절벽 해결 △피지컬AI 특별도시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시민 돌봄 책임 도시 △신속 개발 등 5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출마 선언 이후 시민 생애주기별 공약과 경제·산업 공약으로 정책 선거를 주도해왔다"며 "시민 삶을 책임지고 전주 발전의 문을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정 중심은 시민"이라며 "정책 수립부터 집행·평가까지 시민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정·인구절벽 해결을 첫 과제로 꼽고 "최고 전문가 중심 TF를 구성해 대응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주·전북 미래 산업의 축으로 피지컬AI와 문화를 제시하며 "전주는 자원을 잇고 산업을 고도화하는 플랫폼"이라며 "AI·문화 중심 산업·교통 체계를 새로 짜겠다"고 했다.

이어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쓰는 전주를 만들고 역사문화가 산업과 자본의 씨앗임을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주에서 태어난 생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속도가 정의이고 시민 이익"이라며 "종합경기장, 전주역세권, 덕진동 옛 법원, 전주교도소 부지까지 바꿀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면서 "멈춰있느 축·재개발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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