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개소식 이후 발빠르게 보폭을 늘리면서 계층별·직업별·연령별 행보를 종횡무진 이어가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 26일 개소식을 돋움발판으로, 짧은 기간에 3차 공약까지 발표했으며 28일에는 지역 청년&활동가와 '청문겸담 타운홀미팅'을 가진다고 예고했다.
28일 청년&활동가타운홀미팅은 김 후보 캠프 2층에서 오전 10시반부터 약 1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인데 내용은 청년문화, 청년정주, 청년일자리 등에 대한 정책제안과 간담회다.
이날 미팅 대상은 대구 거점 지역 청년 & 활동가들로 사단법인 고래, 큐브, 이벤트협회 등에서 약 5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 앞서 김 후보는 1차 공약으로 '대구산업과 일자리', 2차 공약으로 '대구경북행정통합과 대구경북신공항'을 내놓은데 이어, 3차 공약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자영업자들을 위한 '민생경제'에 집중했다.
가장 대표적인 민생경제 공약으로 '대구로페이' 예산을 3천억원에서 6천억원으로 2배 확대한다는 안을 내놨다.
대구로페이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매월 발행함과 동시에 1인당 한 계좌에 30만원 한도 내 충전해 이용 금액의 10% 할인을 혜택을 받는다.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어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호응도가 높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