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정선종합경기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일대에서 ‘2026년 제104회 정선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정선군이 주최하고 정선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민규)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관내 아동·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3,5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룰 전망이다.
◇ 시상식부터 체험·놀이·공연까지…‘오감 만족’ 프로그램
이번 축제는 기념식, 체험마당, 놀이마당, 공연마당 등 3개 테마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모범 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시상,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된다. 체험마당은 정선소방서, 정선경찰서 등 20개 유관 기관·단체가 참여해 공예, 소방·안전 체험, 전통놀이 등 총 28개의 내실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놀이마당은 아이들이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이동식 놀이기구, 에어바운스, 레이저 서바이벌 등이 설치된다. 공연마당은 키즈매직쇼, 벌룬쇼, 버블쇼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화려한 퍼포먼스가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모든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곽일규 정선부군수는 “이번 축제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꿈을 키우는 하루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유관기관과 청소년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분이 방문해 따뜻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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