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는 지난 27일 과천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 내 이루어봄 강의실에서 기업인턴 체험 사업 참여기업과 인턴 지원자가 함께하는 ‘기업과 인턴의 만남의 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28일 과천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기업인턴 체험 사업 참여기업과 인턴 지원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강공업 △이트너스㈜ △플렉스온 주식회사 등 참여기업 관계자 11명과 인턴 지원자 39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 사업의 추진 배경과 운영 지침 안내를 시작으로 참여기업 소개, 직무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원자들은 기업별 직무 내용과 근무 환경 등에 대해 직접 질문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참여자 간 이해도를 높이고 인턴십 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인턴십 운영을 보완하고, 참여기업 확대와 직무 경험 기회 제공을 통해 청년 취업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 사업은 청년에게 실무 경험을, 기업에는 우수 인재 발굴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라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과 기업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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