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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반려견 어질리티' 횡성군, 어린이날 모두가 가족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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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반려견 어질리티' 횡성군, 어린이날 모두가 가족 축제

횡성군과 횡성청년회의소가 오는 5월 5일 횡성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모양은 다르지만 모두가 가족’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등 약 8,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최대 규모의 가족 축제가 될 전망이다.

▲어린이날 기념행사. ⓒ횡성군

◇ '아동친화도시' 명성 걸맞은 차별화된 콘텐츠

도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 상위인증’을 획득한 횡성군은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기존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대거 도입했다.

AI 로봇을 직접 만나보고 소통하는 'AI 로봇 체험', 반려동물 가구를 위해 준비된 '반려견 어질리티(장애물 경주)', 실시간 사연과 음악이 함께하는 '보이는 라디오' 등이다.

◇ 낮아진 무대, 높아진 즐거움…오감 만족 프로그램

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어린이집과 청소년 중창단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버블 매직쇼 ▲치어리딩 ▲K-POP 댄스 ▲유명 가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아이들이 출연진과 더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도록 무대 높이를 낮게 제작하여 '모두의 무대'라는 의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행사장 곳곳에는 어린이들의 '최애' 아이템인 에어바운스와 로드 기차를 비롯해 경찰·소방 안전체험, 프로필 사진관, 각종 만들기 체험 및 먹거리 마당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아이들의 웃음이 지역의 희망"

박은정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아이들의 웃음은 지역의 내일을 밝히는 가장 큰 희망”이라며 “새로운 체험과 감동이 가득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어린이날 축제는 횡성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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