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5월 1~10일, 문경국제도자교류전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5월 1~10일, 문경국제도자교류전 개최

달항아리 등 문경과 국내외 도예가 49인 작품 출품

▲ '문경국제도자교류전' 전시장 전경ⓒ문경시 제공

경북 문경도자기박물관은 2026 문경 찻사발 축제 기간인 5월 1~10일까지 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문경국제도자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경 도예의 전통인 장작가마 소성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도예가 간 교류를 통해 문경 도자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달항아리를 비롯한 문경과 국내외 도예가 49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가네시게 유호(金重有邦)의 ‘다완(茶碗)’, 양칭(楊靑)의 ‘꽃피는 시절(花開時節)’ 등 일본·중국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망 있는 도예가 10명의 작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송희영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는 전통 장작가마 소성 기법으로 제작된 문경 도자기의 미학과 함께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느껴볼 수 있는 자리라며, 찻사발 축제 기간 중 문경을 찾는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도자기박물관은 지난 2002년 개관한 이래 문경 도자기의 역사 및 지역 작가 작품전시와 전통도자기체험, 도자사 관련 학술자료 발간 등, 문경 도자기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