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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응급실 뺑뺑이 없는 용인 만들 것"

AI 플랫폼 개발·도입 통해 시민 건강·안전 확보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기 위해 의료기관과의 신속한 협력이 가능한 AI(인공지능) 플랫폼 개발·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시의사회와 정책 간담회를 진행 중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 ⓒ이상일 예비후보 선거캠프

이 후보는 5일 일명 ‘응급실 뺑뺑이’ 등 지역 의료공백 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AI 플랫폼 개발 등 시민 건강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 방침을 밝혔다.

전날(4일) 용인시의사회와 간담회에서 △전 시민 독감 예방접종 지원 확대 △보건소 중심의 만성질환 약제비 지원에 지역 의료기관 참여 확대 △‘응급실 뺑뺑이’ 예방을 위한 AI 플랫폼 개발 등을 제안받은 이 후보는 "AI 활용과 관련해 현대사회에선 이미 AI를 활용하는 것이 필수"라며 응급의료체계 개선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AI 플랫폼 개발 지원에 대한 검토를 약속했다.

또 만성질환 약제비 지원과 모든 시민에 대한 독감 예방접종 지원 등에 대해서도 가능성 여부를 분석해 추진키로 했다.

이 후보는 "시민의 건강을 위해 법과 조례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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