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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참전명예수당 인상·배우자 승계’ 공약 “효도하는 강원도지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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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참전명예수당 인상·배우자 승계’ 공약 “효도하는 강원도지사 될 것”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횡성군 안흥면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 후보는 참전유공자 부부와 간담회를 갖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을 위한 보훈 정책을 발표했다.

▲횡성 보훈 간담회.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 월 6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인상

김 후보는 현재 월 6만 원인 강원특별자치도 참전명예수당을 월 10만 원으로 인상하고 유공자 유고 시 그 배우자에게도 수당이 승계될 수 있도록 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앞서 민선 8기 도정에서도 참전명예수당을 100% 인상(3만 원→6만 원)한 바 있다.

김 후보는 “참전유공자 한 분 한 분뿐 아니라 오랜 세월 곁을 지켜온 배우자분들의 삶 또한 존중받아야 마땅하다”며 “배우자 승계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지켜야 할 자식 된 도리이자 효도”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김 후보가 직접 찾아와 우리 같은 노인들의 고충을 들어주니 도민들의 삶 구석구석을 정말 살뜰히 살핀다는 느낌을 받아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횡성 보훈 간담회.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 “준보훈병원 지정, 적극 검토”

이어 “고령의 보훈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준보훈병원’ 지정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 후보는 “영웅의 명예와 삶은 강원자치도가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며 “강원의 아들 김진태가 아버님의 자부심을 지키고 어머님의 노후를 챙기는 ‘효도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준보훈병원 지정 건의에 대해서는 “보훈 가족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도정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 7일 춘천 효사랑 세족식을 시작으로 오늘 횡성 보훈 간담회까지 이어지는 ‘효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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