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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 위해 돈 버는 효자 군수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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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 위해 돈 버는 효자 군수 될 것"

"떠나는 산청이 아니라 돌아오는 산청을 만들겠다"

국민의힘 유명현 경남 산청군수 후보는 9일 산청읍 덕계로 15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지역구 의원인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도·군의원, 비례대표 후보와 지역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 후보는 축사에서 "산업 전문가는 유명현뿐"이라며 "도지사와 군수가 손발이 맞아야 산청이 확 바뀐다"고 힘을 실었다.

▲ 유명현 산청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프레시안(김동수)

신성범 당협위원장은 "행정고시 출신 유 후보가 예산 확보에 강점이 있다"며 "지방 권력만큼은 산청에서 지켜달라"고 밝혔다.

유명현 후보는 "산청군 발전을 위해 '돈 버는 군수, 효자 군수' 소리를 듣고 싶다"면서 "경남의 산업경제를 설계하고 키워 낸 그 경험과 능력·열정을 이제 고향 산청을 위해 쏟아부어 젊은 일꾼답게 직접 발로 뛰고 활력 넘치는 산청 군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떠나는 산청이 아니라 돌아오는 산청을 만들겠다"며 "사람이 머물고 찾아오며 돈이 돌고 일자리가 만들어지며 그 흐름이 끊기지 않게 하는 튼튼한 산청 경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산청은 이제 더 이상 주변 지역이 아니라 경남 발전을 확장하는 축이 되야 한다"면서 "산업·관광·일자리 모두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하면서 지지를 호소 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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