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산하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새만금신항 개항을 앞두고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산해수청에 따르면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새만금신항 잡화부두 2선석의 원활한 개장을 위해 전북자치도와 부두 운영사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부두 운영사는 선광·세방·동방·CJ대한통운이 컨소시엄을 구성한 가칭 새만금신항만㈜으로 지난해 10월 15일에 선정되었고 현재 단일법인 설립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신고를 마무리했다.
또한 부두 운영사는 단일법인 설립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보정 명령 등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이번 구성되는 협의체는 부두 건설, 단일법인 설립 등의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새만금신항의 개장과 관련하여 각종 인허가 등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불확실성 해소와 신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구성됐다.
협의체는 5월부터 개장 시까지 월 1회 이상 협의체를 가동해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전북자치도·부두 운영사와 해결방안을 즉각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을 통해 새만금신항을 적기 개장하고 새만금신항이 환황해권 거점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