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제9대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서막을 알렸다.
심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완료 직후 군민과 지지자들을 향한 메시지를 통해 “고창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선에 다시 섰다”며 “지난 4년간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고창의 대전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심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의 굵직한 성과들을 열거하며 정책 추진력을 강조했다. 주요 성과로는 ▲국가예산 1조 5,000억 원 확보 ▲삼성전자 물류센터 유치 ▲도시재생사업 선정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1,000만 관광객 달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전국 1위 ▲고창종합테마파크 착공 등을 꼽았다.
특히 중단 위기에 처했던 노을대교 건립 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을 확정 짓고 대규모 SOC 예산을 확보한 점을 언급하며, “멈춰 있던 고창을 움직여 미래 100년의 기반을 다졌다”고 자평했다.
심 후보는 현재 진행 중인 대형 프로젝트들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중단 없는 발전’을 호소했다. 그는 “시작만 하는 군수가 아니라 결과로 열매를 맺는, 끝까지 완성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고창 발전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및 당과 발을 맞출 수 있는 힘 있는 여당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전북과 고창이 동반 성장할 절호의 기회임을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결집을 호소했다.
심 후보는 “남은 20일의 선거 기간과 15일 앞으로 다가온 사전투표까지 군민 여러분의 힘으로 승기를 굳히겠다”며 “한번 시작된 변화의 흐름을 성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심 후보는 “군민 여러분께 압도적인 승리와 더 큰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지지자들을 향해 큰절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심 후보는 앞으로 남은 선거 기간 동안 고창군 전역을 돌며 유권자들과 접촉을 넓히고 구체적인 지역별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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