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제9회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등록을 마치고 본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오는 21일 공식 선거운동 개시와 함께 도 전역을 돌며 대대적인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 “부모가 자식 대하듯 정직한 약속 실천”
후보 등록 직후 김진태 후보는 ‘정책 선거 실천 다짐 챌린지’에 참여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깨끗한 선거 의지를 다졌다.
김 후보는 “나에게 정책 선거란 ‘부모의 마음’”이라며 “부모는 자식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지키지 못할 약속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진심을 담아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고 설명했다.
◇ 미래 산업과 생활 밀착형 정책 조화
김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4+4(4대 도민연금 + 4대 반값 시리즈)’를 내세우며 민생 행보를 공식화했다.
그는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산업구조 전환과 미래 산업의 기조를 이어가되 도민들이 실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공약을 균형 있게 배치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도민의 삶의 질을 직접 챙기겠다는 실용적인 전략으로 풀이된다.
◇ 도민 자부심 높이는 강원특별자치도 약속
기자단과의 질의 응답에서 김 후보는 “이제 드디어 정식 후보가 된 만큼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도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다”며 “신발이 다 닳도록 현장을 누비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미래 산업으로 꽃피는 강원도, 도민 한 분 한 분이 특별자치도민으로서 확실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강원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