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700m 청정 고원 도시 평창이 전국 유소년 야구 열기로 뜨겁게 달궈진다.
평창군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평창 야구장 및 국민체육센터 보조구장에서 ‘제6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명실상부한 유소년 야구 등용문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명실상부한 유소년 야구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야구 저변 확대는 물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평창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 60개 팀 1200명 선수단 참가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60개 팀, 1,200여 명의 대규모 선수단 집결한다.
경기 방식은 박진감 넘치는 단판 토너먼트 시스템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승패를 가리는 장을 넘어 평창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선수들이 화합하고 성장하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 9일간의 베이스볼 파노라마
황재국 평창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전국에서 평창을 찾은 야구 꿈나무들이 부상 없이 안전한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유소년 야구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됨과 동시에 방문객들에게는 평창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히고 있는 평창에서 펼쳐질 9일간의 베이스볼 파노라마에 전국 야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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