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횡성한우’가 국내외 유통망에 신뢰의 상징 입히며 브랜드 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
횡성군은 군수 품질인증 횡성한우의 공신력을 높이고 취급 업소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품질인증 횡성한우 전문취급점 인증패’ 및 ‘브랜드 홍보 리플렛’을 제작해 배포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 ‘품질인증’ 한눈에…글로벌 스탠다드 디자인 채택
이번에 제작된 인증패는 단순한 표식을 넘어 매장의 품격을 높이는 인테리어 요소로 기획됐다.
디자인은 고급스러운 금속 재질을 사용해 내구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국·영문 혼용 문구를 적용해 해외 방문객 및 글로벌 시장 대응력 강화했다.
매장 입구 및 카운터 비치를 통해 소비자가 횡성군 공식 인증 여부를 즉각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신뢰를 높였다.
◇ 60년의 기록, 브랜드 스토리텔링 강화
인증패와 함께 배포되는 홍보 리플렛은 횡성한우의 역사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집약한 ‘브랜드 가이드’ 역할을 한다.
1960년대 가축시장 개장부터 현재의 해외 수출 확대까지 ‘60년 여정’을 담았다.
군수품질인증제도, HACCP 기준 준수 시스템 등을 인포그래픽으로 구성해 가독성 높였다.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수상 내역 등을 담아 프리미엄 이미지 각인하는 등 공신력도 확보했다.
◇ 국내 넘어 세계로…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현재 횡성군은 국내 주요 매장은 물론 홍콩, 두바이 등 해외 수출 거점 내 취급점에도 인증패를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품질을 보증하는 ‘횡성한우 공식 네트워크’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황원규 횡성군 축산과장은 “이번 인증패 배포는 생산자와 판매자 그리고 소비자 간의 신뢰를 잇는 소중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횡성한우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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