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재 국민의힘 홍천군수 후보가 14일 장애인 복지관 행사 참석, 언론사 인터뷰, 읍·면 번영회 간담회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신 후보는 이날 복지, 지역경제, 숙원사업 등 다양한 현안을 듣고 “군민 삶 전반을 균형 있게 챙기는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느려도 함께 가는 길”… ‘동행하는 홍천’ 구상
신 후보는 이날 오전 장애인복지관 ‘거북이 나들이’ 행사에 참석해 장애인과 가족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신 후보는 “무장애 환경 조성을 바탕으로 군민 누구나 불편 없이 이동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홍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시설 개선을 넘어 서로를 배려하고 환대하는 공동체 문화가 함께 만들어져야 한다”며 “모든 군민이 존중받는 따뜻한 ‘동행 도시 홍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중단 없는 발전과 정책 연속성 중요”
언론사 인터뷰에서는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향후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구상을 설명했다.
신 후보는 “홍천 광역철도는 홍천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주 여건과 관광 그리고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단 없는 발전과 정책의 연속성은 지역 경쟁력을 만드는 핵심”이라며 “군정은 특정 분야 하나만의 전문성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경제에서 농업, 복지, 돌봄, 교통, 환경, 문화에 이어 관광까지 등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검증된 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읍·면 번영회 간담회…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
오후 홍천읍·면 번영회장 및 임원 간담회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번영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읍·면 현장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또 “지역별 숙원사업과 생활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구상했다”고 덧붙였다.
신 후보는 이날 일정을 마무리하며 "복지관에서 잡았던 손, 번영회장님들이 건네주신 숙제들을 마음에 깊이 새긴다"며 "오늘 들은 목소리 하나하나를 군정에 빠짐없이 담아내겠다.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끝까지 책임 있게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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