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전·현직 체육단체장과 생활체육인 100인이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상구 위원장을 비롯한 체육인들은 지난 13일 강삼영 후보의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지지 의사를 밝히며 강원 교육과 체육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들은 강삼영 후보를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자”라고 평가하며 “그동안 기초학력과 인성은 물론 체력과 예체능, 진로와 삶이 균형을 이루는 교육을 꾸준히 강조해 온 인물”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지지 배경에 대해 “강 후보는 학교체육 활성화, 학생 건강 증진, 학생 선수의 진로 지원, 지역 체육회와 연계한 성장 시스템 구축 등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아이들이 다시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강원 교육, 정직과 실력으로 신뢰를 회복하는 강원 교육으로 함께 나아가겠다”라며 “‘체육이 살아야 교육이 산다’는 믿음으로 강삼영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강삼영 후보는 “학력이라는 개념에는 학생들의 운동 기능과 신체적 역량도 명백히 포함된다”며 “단순한 학생 선수 지원을 넘어 강원도 모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 체육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동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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