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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 중심축 4050이 살아야 경제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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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 중심축 4050이 살아야 경제도 산다”

‘원주 4050 마스터플랜 6대 공약’ 중 제1탄 발표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가 자녀 교육과 부모 부양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4050 세대를 겨냥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내놨다.

원 후보는 15일 ‘원주 4050 마스터플랜 6대 공약’ 중 제1탄으로 일자리와 부모 돌봄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혁신안을 발표했다.

▲정책 발표.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 일자리와 돌봄 결합, 경제활동 전념 환경 조성

원 후보는 4050 세대를 “가족의 허리이자 원주 지역 경제의 중심축”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이들이 흔들리면 지역 전체가 위기에 빠질 수 있음에도 그간 맞춤형 정책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일자리와 돌봄을 결합해 중장년층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 원주형 4050 재도약 센터…재취업 시 100만 원 지원

원강수 후보는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경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도시 또는 의료기기단지 인근에 ‘재도약 센터’를 설치하고 이를 통해 중장년 특화 직업교육과 재취업 알선을 통합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AI 활용, 의료기기 관리, 스마트팜, 보건 분야 등 원주 지역 산업과 직결되는 ‘4대 교육 트랙’을 운영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 이수 후 재취업에 성공한 이들에게는 100만 원의 ‘재도약 바우처’를 원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경제적 효능감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까지 도모하기로 했다.

또 기업의 채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센터 수료생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관내 기업에 1년간 인건비의 30%(월 최대 50만 원)를 지원하는 ‘4050 채용 쿼터제’를 도입하고 50대 자영업자가 원활하게 사업을 승계하거나 정리 후 재기할 수 있도록 법률·세무·자금을 결합한 패키지 지원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선거사무소 개소식.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 원주형 통합돌봄…부양 부담 제로화 도전

간병과 부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파격적인 대책도 내놓았다.

원 후보는 “부모를 맡기고 나도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읍면동 5개소에 ‘돌봄 원스톱센터’를 확대 설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재 부족한 재가요양 방문시간 한도를 50% 상향하고 그 차액을 시비로 보전하여 부양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낼 계획이다.

‘그냥해드림부서’를 설치해 고령 가구뿐만 아니라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4050 세대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형광등이나 수도꼭지 교체 등 소규모 생활설비 무상 수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부모 간병을 위해 불가피하게 휴직해야 하는 4050 세대에게는 월 30만 원씩 3개월간 ‘간병휴가 장려금’을 지급함으로써 경력 단절과 경제적 위기를 동시에 방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원 후보 측은 이번 정책이 실현되면 가족 간병으로 인한 퇴직(개호이직) 비율이 절반 이하로 감소하고 부양 가구당 월 45만 원 상당의 경제적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강수 후보는 “4050이 흔들리면 원주가 흔들린다는 마음으로 이번 플랜을 준비했다”며 내일은 건강케어와 인생 2막 교육 바우처를 포함한 ‘마스터플랜 제2탄’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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