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주말을 맞아 영동 지역을 집중 공략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우상호 후보는 16일 강릉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강릉여고 총동문체육대회’ 현장을 방문해 동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우 후보는 “강릉여고는 오랜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과 강원도를 이끌어온 수많은 여성 인재를 배출한 영동의 자부심”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강릉의 딸들과 어머니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자신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강원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릉여고 일정을 마친 우 후보는 이날 오후 동해시 수협으로 자리를 옮겨 ‘동해시 6개 어촌계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영동 동해안 지역의 맞춤형 민생 공약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우 후보는 전날인 15일에도 강릉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중소기업 정책간담회를 연달아 개최하는 등 영동권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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