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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일 앞둔 민주묘지에 전국서 추모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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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일 앞둔 민주묘지에 전국서 추모 발길 이어져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단체 참배, 노동·시민사회·학생 등 각계 방문

▲조국혁신당 광주광역시당 관계자들이 16일 광주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2026.5.16 ⓒ프레시안(강병석)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일을 앞둔 가운데 조국혁신당 광주광역시당을 비롯한 각 단체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광주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는 오전 개장 직후부터 많은 방문객을 맞이했다.

이날 오전 9시쯤 서왕진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배수진 조국혁신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 김성환 조국혁신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 등 혁신당 관계자들이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희생자 영령을 기렸다.

이들은 추모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묵념 순으로 참배식을 진행했다. 앞서 배 후보가 대표로 방명록에 '5월 정신, 아름답게 이어나가겠습니다'고 적었다.

▲16일 배수진 조국혁신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가 국립 5.18민주묘지에 방문해 방명록에 '5월 정신, 아름답게 이어나가겠습니다'고 적고있다. 2026.5.16 ⓒ프레시안(강병석)

각 기관들과 시민사회단체의 추모 발걸음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에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을 비롯해 전국금속노동조합 가이자동차지부·전국공무원노동조합·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건설노동조합 등 다양한 노동·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추모했다.

전국의 학교와 학생들도 방문도 이어졌다. 광주에서는 대성여자고등학교 등이 방문했고 타지역에서는 한양대 민주청년 동문회 등이 묘역에 방문해 참배했다.

한편 국립5·18민주묘지에는 오후에도 민주노총,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동덕여자대학교 총학생회, 이화여자대학교 총학회 등 각계 단체의 방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16일 광주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 시민들과 각계 단체들이 방문해 묘소를 둘러보며 추모의 뜻을 표하고 있다. 2026.5.16 ⓒ프레시안(강병석)
강병석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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