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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성공·진안 발전"…민주당 진안 후보 7인 '원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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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성공·진안 발전"…민주당 진안 후보 7인 '원팀' 선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진안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7명이 한자리에 모여 세 과시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진안군 출마자 7명은 18일 오전 11시 진안군청 2층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진안 발전과 지방선거 완승을 위해 공고한 민주당 '원팀(One-Team)'으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격 선언했다.

이날 회견은 지역구 출마자 7명이 전열을 정비하고 견고한 결속력을 대외에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7인 '원팀' 선언 기자회견

현장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후보와 전용태 전북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군의원 가 선거구(김기호·박상일·김민규), 나 선거구(이미옥), 한효임 비례대표 후보 등 민주당 소속 출마자 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동 회견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분수령"이라고 규정한 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기조에 전적으로 발을 맞추어 민생 중심의 정치를 실현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벽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이재명식 복지 모델을 접목한 '진안형 기본사회'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후보자들은 "주거·교통·소득·의료 등 군민 삶의 기본 권리가 두텁게 보장되는 '진안형 기본사회'를 구축하는 데 모든 후보가 뜻을 모았다"라며 "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군수와 도의원, 군의원 간의 긴밀하고 강력한 '정책 연대'를 상시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합동 회견을 두고 민주당이 선거 초반 기선 제압과 조직력 단속을 위해 조기에 '원팀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출마자 일동은 "오직 진안의 비약적인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단단한 원팀으로 뭉쳐 총력전을 펼치겠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진안의 확실한 변화와 도약을 이루어 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황영

전북취재본부 황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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