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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의령 미래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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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의령 미래 완성할 것"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1500여 명 운집..."결과로 증명한 군정 이어가겠다"

오태완 무소속 의령군수 후보가 검증된 추진력과 성과를 앞세워 의령 미래 완성과 민생 중심 군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태완 후보는 18일 의령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와 군민들에게 향후 군정 비전과 주요 공약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지자와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오 후보는 "지금 의령에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한 행정이 필요하다"며 "미래를 끝까지 밀어붙일 강한 추진력으로 의령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프레시안(임성현)

오 후보는 또 "국도20호선 4차선 확장·우순경 총기사건 위령제와 추모공원 조성·경남미래교육원 개관·리치리치페스티벌 개최·버스완전공영제와 의령빵빵버스 운영 등 군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현실로 만들어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의령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오 후보는 "민생현장기동대는 의령에서 먼저 시작한 정책이다"면서 "전등 하나 수도꼭지 하나를 고치는 작은 일이라도 군민에게 꼭 필요한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기본소득 정책 추진 의지도 밝혔다. 오 후보는 "군민 기본소득과 민생안심지원금 추진을 통해 군민 삶을 더욱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하면서 "지난 임기 동안 의령에 빚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곳에는 책임 있게 투자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 유스호스텔 건립과 체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스포츠·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오태완 후보는 이날 의령 미래 비전인 '48720' 구상과 기호 5번을 활용한 '오(5)케어' 정책도 소개했다. 그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삶을 책임지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해결하는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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