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박형준, 장애비하 유튜버 출연 논란에 "제 불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박형준, 장애비하 유튜버 출연 논란에 "제 불찰"

"유튜버 성격 전혀 모르고 캠프에서 주선…모르고 한 것"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같은 당 김예지 의원에 대한 비하 발언을 하는 등 장애비하 논란을 빚은 유튜브 채널에 최근 출연한 일에 대해 "제 불찰"이라며 직접 유감 표명을 했다.

박 후보는 19일 채널A 방송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제가 그 유튜버가 어떤 성격의 유튜버인지, 또 어떤 방송을 했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청년 1억 (만들기)' 공약을 청년 인플루언서 유튜브에 소개한다고 저희 캠프에서 주선해서 제가 인터뷰를 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지난 14일 극우성향 유튜버 '감동란' 김소은 씨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논란을 빚었다. 김 씨는 지난해 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과 함께한 방송에서 시각장애인인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을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쏟아내 비판받았다.

박 후보는 "제가 그것을 미리 알고 했다면 모르겠는데, 모르고 한 것이기 때문에 크게 보면 그런 차원에서 우리 캠프의 불찰"이라고 부연했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 14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관위를 찾아 부산시장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