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은 감사원이 주관하는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의 자체감사활동 실적을 심사하고 있으며, 올해 심사는 ①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지원, ② 자체감사기구 구성 및 인력 수준, ③ 자체감사활동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한전기술은 공기업군 31개 기관 중 3위를 기록했다.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는 특히 한국전력기술이 ▲리스크 평가 기반의 내부통제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한 점, ▲기존 감사와 차별화된 ‘혁신지원형 감사’를 통해 기관 핵심기능을 점검하고 효율성·효과성을 제고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한 점, ▲감사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증진하고 이를 실질적인 감사 성과로 연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윤상일 한전기술 상임감사는 “앞으로도 생산적인 대안 제시와 적극행정 활성화를 기조로 감사업무를 추진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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