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이 농어촌기본소득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기본소득형 면 지역 창업 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으로 확대된 소비 수요가 관외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주민 중심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돕는 정선군의 핵심 정책이다.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업종의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소비 투자 일자리’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경제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정선군은 지난 4월 한 달간 화암면, 남면, 북평면, 여량면, 임계면 등 5개 면 지역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총 12명의 신청자 중 소상공인 지원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9명을 선정했다.
정선군은 선정된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창업 지원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정미영 정선군 경제과장 인터뷰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으로 증가하고 있는 관내 소비 수요에 발맞춰 이번 생활 밀착형 창업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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