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민주당 선거 출정식 "밀양의 새로운 봄 만들겠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민주당 선거 출정식 "밀양의 새로운 봄 만들겠다"

"청년이 돌아오는 밀양 만들자"...민주당 후보들 지방소멸 극복·지역 변화 강조

더불어민주당 밀양지역 후보들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밀양시 내일동 관아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위기의 밀양을 바꾸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밀양지역을 총괄하는 김성근 선대본부장을 비롯해 밀양시장 후보 이주옥·경남도의원 후보 정무권와 배심교·지역 시의원·비례대표 후보·선거운동원 등이 함께했다.

출정식 사회를 맡은 박상현 후보는 "위기의 밀양을 바꾸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청년이 떠나지 않는 밀양을 만들기 위한 시민혁명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밀양지역 후보들이 밀양시 내일동 관아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있다. ⓒ프레시안(임성현)

김성근 총괄 선대본부장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망을 모아 반드시 밀양을 변화시키겠다"며 "누가 더 진심으로 시민에게 다가가느냐가 승패를 좌우한다. 시민과 함께 밀양의 미래를 바꿔내자"고 강조했다.

민주당 후보들은 이날 유권자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주옥 시장 후보는 "무너져가는 밀양의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하지 않겠다"며 "밀양은 소멸 위험 도시라는 아픈 이름 앞에 서 있지만 이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제대로 투자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 혈세가 낭비되는 사업은 철저히 점검하고 적자 사업은 구조개혁을 통해 정상화하겠다"면서 "보여주기식 행정보다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정무권 도의원 후보는 "지난 8년간 현장을 누비며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해왔다"며 "부산·울산·경남 광역 협력 체계 속에서 산업과 교통·일자리·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배우고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밀양을 만들기 위해 시민 중심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정식에 참석한 후보들과 지지자들은 밀양의 변화와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조성·지방선거 승리를 강조하며 결의를 다졌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