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공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직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전날 열린 교육은 안전보건 담당자와 관리감독자, 도급·용역·위탁사업 관리 실무자 및 일반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부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공공행정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와 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안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조직 차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매년 상·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의무이행 사항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 부서의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해 미흡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허남석 안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과 정기 점검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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