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가 한국마사회와 함께 시민들을 위한 ‘무료 승마교실’ 3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승마를 보다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성인과 유소년 과정을 포함해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유소년 승마교실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주말 2개 반, 총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과천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성인 과정은 20세부터 65세까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1차 과정은 이달 14일부터 이미 시작됐으며, 2차 과정은 10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차 과정 신청 일정은 9월 중 별도로 안내된다.
참가자들은 개인상해보험 가입을 통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무료 승마교실이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여가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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