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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만세구보건소, '화성뱃놀이축제' 대비 친환경 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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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만세구보건소, '화성뱃놀이축제' 대비 친환경 방제 실시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22일 개막한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 축제 ‘화성뱃놀이축제’의 안전한 운영과 관람객 건강 보호를 위해 축제장 전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친환경 방제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다수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야외 축제 공간의 위생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성뱃놀이축제 현장 주변 친환경 방제 작업 모습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만세구보건소는 축제 개막 전일인 어제(21일)부터 격일 간격(21일, 23일, 25일)으로 야간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

주요 수로와 웅덩이, 배수구 등에는 유충구제제를 투여해 생태계 훼손 없이 모기 유충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성충 모기 방제를 위해 연기와 냄새가 없고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분무 방제도 집중 운영한다.

보건소는 이번 방제를 통해 축제 기간 동안 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매개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화성뱃놀이축제는 많은 방문객이 야외에서 즐기는 행사인 만큼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친환경 방역망을 빈틈없이 가동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관람객들에게 야간 활동 시 밝은색 긴 소매 착용과 모기 기피제 사용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법정 감염병 매개체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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