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서 등굣길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예방 인식을 높여 건강한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신초등학교와 점봉초등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약 285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등교 시간에 맞춰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흡연예방 모형 전시 △금연 서약서 작성 △금연 바로알기 OX 퀴즈 △금연송 송출 △금연 구호 외침 △피켓 캠페인 △흡연예방 리플렛 및 홍보물 배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년별로 ‘금연전도사’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또래 학생들에게 직접 홍보물을 전달하고 금연 구호를 외치는 등 학생 주도형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학교가 등굣길 금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금연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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