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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현장 실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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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현장 실무’ 지원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는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과 함께 ‘경기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의 ‘경기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에 참여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가공·배전 분야 실무를 체험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경기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는 전력산업 핵심 분야인 가공배전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산업 수요 기반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의 진로 선택에 대한 폭을 넓혀주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기업 탐방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무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실제 고양고·김포과학기술고·두원공업고·성남테크노고·수원공고·안산공고·안양공고·평촌과학기술고 등 도내 8개 직업계고에 재학 중인 전기과 계열 학생 38명은 총 4일에 걸쳐 △전주 작업 체험 △배전설비 이해 △안전장비 활용 △전력산업 직무 이해 등 가공·배전 분야에 대한 이론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키웠다.

도교육청은 올 하반기에도 전기과 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공배전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향후 직업계고에 재직 중인 교사를 대상으로 한 전력산업 분야 실무 연수도 추진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취업 연계 가능성을 확대하는 동시에 전력 분야 진입에 대한 동기를 강화할 것"이라며 "보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현장 맞춤형 전문성을 갖춘 학생들의 취업 연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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