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대학 교육용 경비행기 해남 임야 추락…교관·학생 2명 중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대학 교육용 경비행기 해남 임야 추락…교관·학생 2명 중상

무안서 이륙해 비행 중 사고 추정…1명 의식불명

전남 해남군 한 임야에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2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께 전남 해남군 문내면 석교리 인근 야산에 초당대학교 소속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다.

▲23일 전남 해남군 문내면에서 발생한 경비행기 추락사고.2026.05.23ⓒ전남소방본부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교관 A씨(29)와 학생 B씨(24)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발견 당시 교관 A씨는 의식이 없었고 학생 B씨는 의식 저하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사고 비행기는 이날 오후 2시 40분 무안국제공항을 이륙해 산이비행장으로 향하던 중 불상의 원인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0명을 동원해 약 20분 만인 오후 3시 29분쯤 구조를 완료하고, 부상자들을 각각 목포 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사고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