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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횡성 청년에 결혼자금 5천만 원 융자·1만 원 임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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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횡성 청년에 결혼자금 5천만 원 융자·1만 원 임대주택”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가 지역 청년들을 만나 주거·결혼·창업을 아우르는 청년 지원책을 발표했다.

장신상 후보는 23일 선거사무실에서 횡성지역 청년 특보단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청년 특보단 간담회.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 “젊은 사람·아이 투자는 미래 위한 것”

장 후보는 현재 횡성이 처한 인구 감소 문제를 언급하며 이를 타개할 핵심 열쇠로 '관광산업'과 '청년 투자'를 꼽았다.

장 후보는 “횡성의 소멸 위기를 극복할 유일한 대안은 관광산업”이라며 “관광산업을 자영업, 소상공인, 농민과 후손들이 함께 미래에 먹고 살 효자산업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년층의 지역 이탈을 막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과감한 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젊은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투자하는 것이 뭐가 아까운가?”라고 반문하며 “관광산업으로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 주거를 위한 1만원 임대 주택과 결혼자금 5천만원을 융자해 주고 자녀에 따라 이자를 감면해 주겠다”고 공약했다.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장 후보는 “서울에 가지 않아도 공부할 수 있게 하겠다”며 “횡성의 미래를 위한 투자는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다짐했다.

▲청년 특보단 간담회.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 지역 특산물 연계한 '청년 맛집 창업' 지원

장 후보는 횡성의 풍부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도 함께 내놓았다.

그는 “관광산업 성공을 위해 횡성 8대 명품의 농특산물을 원재료로 다양한 메뉴의 음식을 개발하고 청년들을 위한 청년 맛집 창업도 지원할 것”이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에 대해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특보단 역시 지역 맞춤형 관광 및 주거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현장의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청년들은 “치악산 수레너미 길, 삼형제 바위 등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관광자산을 잘 활용하면 500만 관광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년 귀농 귀촌에 대한 주거정책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눌 자리를 자주 가질 것”이라며 “횡성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란 이미지를 갖도록 하겠다”고 약속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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