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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정가(正歌)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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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정가(正歌)의 밤' 개최

2천 원으로 즐기는 해설이 있는 국악공연

▲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정가의 밤' 포스터ⓒ대구시 제공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정가의 밤' 공연이 오는 6월 2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조선시대 선비의 풍류 문화를 담은 무대로,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들의 가곡 무대에 국악 컬럼니스트의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진다.

이번 화요국악무대 '정가의 밤' 공연은 조선시대 선비 문화에서 발전한 격조 높은 음악인 정가를 주제로 가곡, 가사, 시조를 두루 구성한다.

전통 성악 중 하나인 ‘정가’는 시조나 한시 등의 문학을 바탕으로 절제되고 담담하며 깊은 울림을 주는 노래로, 정가 외 가곡에서 파생된 기악합주곡과 궁중무용까지, 한국 전통 예술의 깊은 호흡을 느낄 수 있는 무대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국가무형유산 가곡 이수자이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상임단원인 김재락과 역시 국가무형유산 가곡 이수자이자 월하문화재단 이사 김민정이 특별출연해 시조와 가사, 남창가곡, 여창가곡, 그리고 마지막 무대 남녀창가곡 ‘태평가’까지 다양하게 들려준다.

▲국가무형유산 가곡 이수자이자 월하문화재단 이사인 정가 김민정 특별출연자ⓒ대구시 제공

또한 궁중무용 춘앵전을 순서 가운데 넣어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국악 칼럼니스트 이승재가 사회를 맡아 깊이 있는 해설로 집중도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전석 2천 원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daeguartscenter.or.kr)과 놀티켓(nol.interpark.com/ticket 1544-1555)에서 예매할 수 있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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