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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올림픽 도시 평창의 자존심 다시 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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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올림픽 도시 평창의 자존심 다시 세우겠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을 찾아 관광·힐링 산업 비전을 발표하며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우상호 후보는 23일 평창 진부장날을 맞아 열린 거리 유세에서 한왕기 평창군수 후보, 소병훈 국회의원과 함께 단상에 올랐다.

▲평창 유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평창, 전 세계가 찾아오는 명품 관광도시로 재도약할 것"

우 후보는 이날 유세의 상당 시간을 평창의 미래 먹거리인 관광산업 발전 구상을 설명하는 데 할애했다.

우 후보는 "평창은 동계올림픽이 열린 세계적인 도시인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작 평창을 잊어가고 있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평창을 다시 전 세계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품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우 후보는 월정사와 오대산 일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제시했다.

그는 "외국인들과 월정사에 가보면 ‘여기는 천국이다’라고 이야기한다"며 "월정사 인근과 오대산 일대에 세계적인 명상 힐링타운을 만들어 전 세계 관광객들이 일주일이고 한 달이고 머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혔다.

▲평창 유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우상호와 한왕기가 함께 당선돼야 평창 발전 가능하다”

아울러 평창의 자산 가치와 투자 유치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우 후보는 "대한민국에서 영향력있는 사람들 상당수가 이미 평창에 세컨하우스를 짓고 있다"며 "대한민국 부자들이 몰려드는 도시로 만들고 그 사람들과 함께 평창 투자 계획을 직접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합동 유세에 나선 한왕기 평창군수 후보와 소병훈 의원 역시 '원팀 시너지'를 내세우며 우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한왕기 평창군수 후보는 “진부는 오대산 국립공원과 월정사, 송어축제, 불교문화축제 등 발전 가능성이 가장 큰 곳”이라며 “평창군 사업이 중앙정부 정책으로 만들어져야 평창이 살아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우상호 도지사 후보와 한왕기 군수가 함께 당선돼야 평창 발전이 가능하다”고 읍소했다.

▲평창 유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우상호와 한왕기 당선되면 평창 완전히 달라질 것”

지원 유세에 나선 소병훈 의원도 무게감을 더했다.

소 의원은 “집권당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함께 맡아야 지역 발전이 가능하다”며 “우상호 후보와 한왕기 후보가 당선되면 평창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부장터는 주말을 맞아 장을 보러 나온 군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우 후보는 “선거는 축제가 돼야 한다”며 “누가 더 평창을 발전시킬 사람인가를 보러 유세장에 오는 것이고 이것이 민주주의의 즐거움”이라며 선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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