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중부권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홍천 전선’을 사수하기 위해 국민의힘 핵심 세력이 총출동한다.
국민의힘 홍천지역구와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는 26일 오후 4시 홍천 장날을 맞아 꽃뫼공원에서 지역구 사수를 위한 대규모 총유세를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총유세는 신영재 군수 후보의 재선 고지 점령과 더불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군의원 후보 전원을 동반 당선시키기 위한 고강도 세 과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인 신동욱 국회의원이 홍천을 전격 방문해 전폭적인 지원 사격에 나선다.
여기에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스타들의 깜짝 지원도 확정됐다.
신영재 후보와 오랜 친분을 이어온 코미디언 김학래 씨, 엄영수 씨 등이 유세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선대위 측은 유세 당일이 홍천 장날인 만큼 10개 읍·면에서 장보기를 위해 나온 수많은 군민과 당원들이 자연스럽게 결집하면서 역대급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상범 국회의원은 “중앙당의 거물급 정치인까지 홍천 전선을 지키기 위해 엄중한 사명감을 갖고 지원 유세를 수락했다”며 “26일 장날을 맞아 10개 읍·면 군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강원 최고의 승부처인 홍천의 보수 전선을 견고하게 사수하고 압도적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재선 도전에 나선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는 “이번 총유세는 지방권력의 진짜 주인인 홍천군민들을 모시고 당당하게 승리를 선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난 4년간 오직 홍천 발전과 군민의 삶만을 바라보고 죽어라 열심히 일해 온 검증된 일꾼들에게 다시 한번 압도적인 힘을 모아달라”고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