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국민의힘 밀양시장 후보가 밀양 미래 발전 청사진을 제시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안 후보는 25일 KNN 밀양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나노융합국가산단 활성화 ▲청년 정주여건 개선 ▲밀양역세권 개발 ▲소상공인 지원 등을 공약했다.
안 후보는 "2년 전 시민 여러분께서 압도적인 지지로 선택해 주었다"며 "그 성원 속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총 사업비 확정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나노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다봄센터 구축 ▷ 달빛어린이병원 개원 등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밀양을 더욱 빛나게 하고 시민 행복 수준을 더 높이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안 후보는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달 말 추가 기업 계약이 예정돼 있어 분양률이 50%를 넘길 것으로 본다"면서 "방산업체와 제조업체 등의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또 "나노산단은 공공폐수처리시설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김해~밀양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물류 경쟁력 등 강점을 갖추고 있다"며 "밀양폴리텍대학 개교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 공급도 가능해질 것이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방산과 드론 등 첨단기업 유치와 스마트팜 활성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면서 "근로자 임대주택 공급과 청년 보금자리 조성·월세 전세자금 이자 지원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밀양역세권 개발 계획을 이렇게 설명했다.
"밀양역 정비와 함께 200면 이상의 주차장을 확충할 계획이다. 환승주차장 인근 물놀이장 조성과 체육시설 사업·가곡야구장 정비 등을 통해 역세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 밀양역세권이 단순 교통 거점을 넘어 문화와 생활·관광이 어우러지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병구 밀양시장 후보는 "시장직은 시민에 대한 봉사 신념 없이는 수행하기 어려운 자리이다"고 하면서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밀양의 미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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