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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가 바다에 뛰어든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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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가 바다에 뛰어든 까닭은?

투표 독려를 위해 번지점프를 했던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가 이번에는 바다에 뛰어들었다.

강삼영 후보는 23일 동해시 대진항에서 두 번째 투표 독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투표 독려 잠수 퍼포먼스.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다소 쌀쌀한 날씨 탓에 주위의 우려도 있었지만 평소 ‘강물개’, ‘강바다’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물을 사랑하는 강 후보에게는 바다는 그저 즐거운 놀이터였다.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잃지 않던 그는 거침없이 바다로 뛰어들었다.

두 번의 잠수 끝에 그가 바닷속에서 들고 나온 것은 바로 위트 있는 투표 독려 표지물이었다.

‘30일은 30(삼영)데이, 강삼영에게 투표하는 날!’

자신의 이름인 '삼영'을 유쾌하게 녹여낸 센스 있는 멘트였다.

▲투표 독려 잠수 퍼포먼스.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이외에도 바다 한가운데서 ‘29, 30일 사전 투표일’,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에 꼭 투표해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도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강 후보의 이런 이색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후보 등록일이었던 지난 14일에는 투표 독려를 위해 생애 첫 번지점프에 도전하기도 했다.

▲투표 독려 잠수 퍼포먼스.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

강 후보는 "선거도 즐거운 마음으로 축제처럼 진행할 것"이라며 "도민들께서도 교육감 선거에 꼭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쾌활한 소감을 전했다.

동해 잠수 영상은 유튜브 채널 '강삼영 TV'에 업로드된 이후 숏폼(릴스) 조회수가 순식간에 2만 회를 훌쩍 넘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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