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평창군,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모내기 “아이들 건강한 밥상, 우리가 지킨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평창군,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모내기 “아이들 건강한 밥상, 우리가 지킨다”

평창군이 지역 농업인들과 손을 잡고 아이들의 건강한 밥상을 위한 친환경 쌀 생산 확대에 나섰다.

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는 26일 평창읍 후평리 일원 친환경 벼 과제포에서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재배를 위한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 모내기. ⓒ평창군

이날 모내기 현장에는 전명준 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직접 논에 들어가 모내기 작업을 함께하며 올 한 해 풍년 농사와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 모내기. ⓒ평창군

◇ ‘알찬미’ 24톤 전량 관내 학교로

올해 친환경 공법으로 정성껏 키워낼 벼 품종은 ‘알찬미’다.

알찬미는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에 강한 복합내병성 품종으로 태풍 등 기상재해에도 잘 쓰러지지 않아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다.

특히 쌀알이 맑고 투명해 밥맛과 품질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생산 목표인 총 24톤 규모의 친환경 쌀은 재배 후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용으로 전량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 농업인이 땀 흘려 생산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이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식탁으로 곧장 이어지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확고히 구축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 모내기. ⓒ평창군

◇ “친환경 쌀, 꿈나무 급식으로 사용 큰 보람”

전명준 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장은 “우리 농업인들이 자부심과 정성을 갖고 재배한 친환경 쌀을 지역 꿈나무들의 급식으로 선보일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성수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인구 고령화와 기상이변 등 어려운 영농 환경 속에서도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농업인들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