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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일주일 다녀보니 바닥 민심 완전히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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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일주일 다녀보니 바닥 민심 완전히 바뀌었다”

화천·양구 릴레이 합동유세로 강원 북부 표심 몰이 총력전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화천과 양구를 잇는 합동유세를 펼치며 강원 북부지역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진태 후보는 25일 김화읍 유세를 마친 뒤 화천군 사내면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화천·양구 합동유세하는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 “28일 박근혜 전 대통령 강원도 오신다”

이어 화천읍 롯데리아 앞으로 자리를 옮겨 최명수 화천군수 후보 및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유세를 펼쳤다.

김진태 후보는 “일주일 동안 열심히 하루에 6~7시간을 유세트럭을 타고 다녀보니 바닥 민심은 완전히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목요일인 28일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강원도에 오신다”며 “저와 우리 국민의힘 후보들을 응원해주시기 위해 강원도까지 찾아와서 몇 시간을 계시다 가실 것”이라고 발표하자 큰 환호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화천·양구 합동유세하는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 "저는 진짜 강원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김진태 후보는 "저는 진짜 강원도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지금까지도 도지사로 일하며 전력으로 여러분들을 위해서 헌신해 왔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양구로 이동한 김진태 후보는 양구읍 양구중앙시장 앞에서 서흥원 양구군수 후보 및 도·군의원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이어갔다.

▲화천·양구 합동유세하는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 "서흥원 군수와 힘 합쳐 양구와 강원도 발전시키겠다"

김진태 후보는 "어머니가 양구 송우리에 사셨다"며 양구의 외손임을 강조했다.

김진태 후보는 "요즘은 친손주보다 외손주가 더 자주 찾아오는 거 아시냐"며 반가움을 표한 뒤 현장에 참석한 이들을 향해 "양구 노인회장님, 어머니 회장님 계신데 다 우리 어머니의 제자 분"이라고 친근감을 나타냈다.

이어 "끈끈하게 몇 대를 거쳐서 내려온 이런 인연, 서흥원 군수와 제가 힘을 합쳐서 양구와 강원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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