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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유능한 윤지영·박남수와 춘천 대변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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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유능한 윤지영·박남수와 춘천 대변화 완성”

25일 온의사거리서 총력 유세…WTA·기업혁신파크 유치 성과 부각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가 25일 오전 온의사거리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며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한 ‘중단 없는 춘천 발전론’을 강조했다.

이날 육 후보는 유세차에 올라 지난 4년간 거둔 굵직한 시정 성과를 조목조목 짚어내며 춘천이 중도 탈락 없이 미래로 전진하기 위해서는 ‘일 잘하는 행정 전문가’가 시정을 이어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온의사거리 거리 유세.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 “경제 지도 새로 그렸다”

육 후보는 유세 첫머리에서 “지난 4년 동안 밤낮없이 지구 세 바퀴 거리를 돌며 오로지 춘천의 미래만 바라보고 달렸다”며 “20여 년간 인구와 자원을 빼앗기며 정체됐던 춘천을 깨우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단단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핵심 성과로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유치와 판교를 능가할 110만 평 규모의 기업혁신파크 유치를 들었다.

육 후보는 “이 두 가지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춘천의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렸다”며 “이제는 그 단단한 기반 위에서 시민의 삶을 더 편안하고 든든하게 바꾸는 실질적인 성과를 완성해 내겠다”고 약속했다.

▲윤지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의원 후보.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 “청년이 머무는 젊은 춘천”

미래 세대를 위한 정주 여건 개선과 청년층 표심을 겨냥한 맞춤형 공약 멘트도 이어졌다.

육 후보는 “청년들이 일자리와 보육 문제 때문에 정든 고향을 등지는 일이 결코 없도록 하겠다”며 “춘천을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대학발 창업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30대 직장인과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주거 지원을 과감하게 확대하고, 한층 더 촘촘한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젊고 활기찬 춘천’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온의사거리 거리 유세.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 “민주당 원팀이 춘천 대변화 완성”

육 후보는 선거 막판 세 결집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결속과 ‘원팀’ 시너지 효과를 강하게 어필했다.

그는 “춘천의 발전 시계가 중단 없이 전진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연속성과 유능함이 증명된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 주셔야 한다”며 “우상호 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윤지영·박남수 후보 등 유능한 지역 후보들과 강력한 원팀이 되어 춘천의 위대한 대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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