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금사면 참외축제 현장에서 농업인 안전의식 확산과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실시했다.
26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과 연계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농업인안전관리자들이 안전관리자 어깨띠를 착용하고 축제장을 찾은 농업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 홍보 리플릿과 안전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또 ‘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 응원 배너를 활용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보호구 착용 생활화 △농기계 사전 점검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그늘에서 쉬기 △이웃과 함께 안전 실천하기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으며,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도 병행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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