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26일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애 첫 투표’ 독려 캠페인을 했다.
이번 선거는 지난 2019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일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강 후보는 ‘18살의 당당한 첫 투표’, ‘여러분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권리’, ‘29~30일은 사전 투표하는 날’ 등 투표 참여의 가치와 일정을 알리는 팻말을 들고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 후보는 “선거는 민주주의를 아름답게 피우는 꽃이자 스스로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고 청소년 투표의 의미를 짚었다.
이어 “생애 첫 투표라는 소중한 권리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권자로 우뚝 서고 스스로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했으면 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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