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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평화 정착되면 북한 갈마~DMZ~설악 잇는 세계적 관광 코스 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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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평화 정착되면 북한 갈마~DMZ~설악 잇는 세계적 관광 코스 열릴 것”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26일 영동권 최대 승부처 중 하나인 속초를 찾아 ‘강원도정 교체’를 역설했다.

우상호 후보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속초관광수산시장을 방문했다.

▲속초 유세 펼치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속초는 세계적 천혜 환경 가진 도시”

현장에는 재선에 도전하는 김철수 속초시장 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이 합류하는 등 ‘민주당 원팀’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우 후보는 속초 맞춤형 발전 전략으로 ‘세계적인 관광단지 조성’을 천명했다.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속초를 명실상부한 국제 관광 거점 도시로 재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우 후보는 “속초는 산과 바다 그리고 거대한 호수까지 어우러진 전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천혜의 환경을 가진 도시”라며 속초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속초 유세 펼치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부자들 찾아오는 명품 관광도시 만들겠다”

우 후보는 “향후 평화가 정착되면 북한의 원산 갈마 지역과 설악권 그리고 DMZ(비무장지대)를 잇는 평화 관광 코스가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 코스는 전 세계 관광업계가 주목하는 ‘꿈의 관광 코스’가 될 것”이라 “세계적인 부자들이 찾아와 지갑을 여는 명품 관광도시 속초를 만들겠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아울러 우 후보는 현장에서 입증된 김철수 속초시장 후보의 행정 능력을 높게 평가하며 ‘원팀 호흡’을 강조했다.

▲속초 유세 펼치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일 잘하는 김철수 실력 확인하셨을 것”

우 후보는 “지난해 타 지역이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받을 때 속초는 김철수 시장 시절 미리 준비한 덕분에 물 부족 없이 ‘싸이 흠뻑쇼’ 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타 시·도의 부러움을 샀다”며 “시민들이 이미 김철수의 일 잘하는 실력을 확인하셨을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또 “도지사와 시장의 호흡이 잘 맞아야 지역 발전이 속도를 낸다”며 “제가 도지사가 되면 김철수 시장 후보와 연합해 속초 일대를 천지개벽 시키겠다”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속초관광수산시장 유세를 마친 우상호 후보는 강릉중앙시장과 태백시 황지동으로 이동해 영동 권역을 관통하는 거점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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